일본 모바일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3가지 카테고리 – 만 명당 사용횟수 추이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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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분석 서비스 App Ape모비인사이드가 파트너십으로 제공한 기사입니다.

최대 스마트폰 앱 시장인 구글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는 늘 빠른 변화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App Ape에서는 이용자의 앱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5년에 성장세를 보이는 앱 카테고리를 분석했습니다. 여러 카테고리 중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는 어디일까요??

1. 단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는 ‘Comics’

Google Play Store에서 만화 카테고리 앱의 1만명당 사용횟수는 아래와 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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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 [데이터 출처 : App Ape Analytics(일본 약 3만 대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분석) / 액티브 수는 App Ape 추정치]

2015년 일본에서는 NHN Playart의 ‘Comico’를 비롯한 만화 앱 광고를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15년 8월을 기준으로 Comico 이용자 데이터를 확인하면 20대 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고, LINE マンガ(만화)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현재 여성 이용자 중심의 만화 앱 시장이 더 성장하기위해서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보강해야 하겠습니다.

2. 존재감이 더욱 커지는 ‘Game’

게임 카테고리 앱의 사용횟수는 2014년 7월부터 1년간 22% 증가했습니다. 반면, 게임 외 카테고리 앱 사용횟수는 약 11% 감소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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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앱의 실행횟수 중 게임이 실행되는 비중은 33.4%로 Google Play Store에서 게임은 커다란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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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카테고리 다시 세부적으로 나누자면, 그중에서도 “액션”, “롤플레잉”,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퍼즐” 등 5가지의 카테고리가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모든 게임 카테고리를 통틀어서 신규 이용자나 사용횟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앱은 없었습니다. 즉,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이 점점 고착화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3. ‘프리마켓(중고시장)’ 앱의 성장세는 아직도 진행 중

일본에서는 최근 3년 사이에 “メルカリ(메르카리)”를 필두로 수많은 프리마켓(안 쓰는 물건을 판매 및 거래하는 시장) 앱이 등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Google Play Store에서 쇼핑 앱의 이용자 수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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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카테고리에 있는 앱의 사용횟수는 1년 사이에 16%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쇼핑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후 모바일 결제 등이 결합되면서 모바일 쇼핑 카테고리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번 기사에 바탕한 App Ape Analytics에서는 앱별로 성별 연령대 비율, MAU, DAU, 시간대별 액티브율 외에도 동시 소지 앱, HAU, 평균 실행 횟수등을 조사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판도 있으니 한번 시험해 보세요! 또한, 자세한 데이터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service@app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