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게임사는 어디? – MAU를 기준으로 분야별 게임사 규모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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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분석 서비스 App Ape모비인사이드가 파트너십으로 제공한 기사입니다.

소닉, 슈퍼마리오, 킹오브 파이터 등 비디오 게임 시대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던 일본 게임들. 모바일 시대에도 일본은 모바일 산업 매출의 대부분을 게임 시장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큰 시장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바라보았을 때 현재 일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TOP 10 게임사는 어디일까요? 이번에는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업계를 견인하는 게임사에 초점을 맞춰 순위를 정리하였습니다.

‘LINE’의 독무대 속, ‘King’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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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 [데이터 출처 : App Ape Analytics(일본 약 3만 대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분석) / 액티브 수는 App Ape 추정치]
  • MAU(Monthly Active Users): 한 달에 한 번 이상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 이용자 수

역시나 일본에서 ‘LINE’은 압도적입니다. 메신저 서비스로 대부분의 일본 이용자들에게 널리 배포되어 있어, LINE 계열의 게임은 많은 이용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게임의 즐거움을 넘어 라인 친구와 점수를 겨루거나, 아이템을 주고받는 것도 인기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King’사의 게임들은 2년 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그 인기가 떨어질 줄 모르고 있습니다. King사의 ‘캔디 크러쉬’ 게임 시리즈는 높은 MAU를 자랑하며 2위에 위치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액션 부문의 게임들을 중심으로 정리한 순위입니다.

굳건한 Mixi, 강력한 IP 전략의 BANDAI NA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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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 [데이터 출처 : App Ape Analytics(일본 약 3만 대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분석) / 액티브 수는 App Ape 추정치]
  • MAU(Monthly Active Users): 한 달에 한 번 이상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 이용자 수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운영하는 ‘Mixi’가 액션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손가락 하나로 플레이할 수 있는 간편함과 멀티플레이 등 질리지 않는 요소가 골고루 가미된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것 같습니다. ‘BANDAI NAMCO Entertainment’는 ‘드래곤볼’, ‘죠죠’, ‘도쿄 구울’ 등 IP를 활용한 게임을 출시하면서 2위에 자리했습니다. 8위는 ‘Temple Run’으로 유명한 ‘Imangi Studios’가 자리했습니다. 9위는 스토리, BGM, 액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소멸 도시’를 선보인 ‘Wright Flyer Stdioos’가 위치했습니다. 아무래도 기업명보다는 대표작으로 알려진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RPG 장르 게임사 순위입니다.

SQUARE ENIX의 홈그라운드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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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 [데이터 출처 : App Ape Analytics(일본 약 3만 대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분석) / 액티브 수는 App Ape 추정치]
  • MAU(Monthly Active Users): 한 달에 한 번 이상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 이용자 수

일본의 RPG라면 “FF(FINAL FANTASY)”와 “드래곤 퀘스트”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예전이나 지금도 변하지 않는 듯합니다. 게임기에서 스마트폰으로 플랫폼이 바뀌어도 그 인기는 떨어질 줄 모릅니다. 이 두 작품을 제작하는 SQUARE ENIX는 최근 많은 신작을 발매하며, 앱 게임에도 주력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SQUARE ENIX의 뒤를 쫓는 것이 COLOPL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과금 없이도 즐길 수 있는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시리즈는 인기가 높습니다. 주목할 것은 “Fate/Grand Order”를 내놓은 Aniplex. 애니메이션 작품인 “Fate/stay night”를 바탕으로 제작된 “Fate/Grand Order”는 원작의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높은 MAU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단순히 리듬을 즐기는 시대를 지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뮤직 게임 기준 순위입니다.

캐릭터의 영향력이 결정적인 음악 게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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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Klab’, 2위의 ‘BANDAI NAMCO Entertainment’, 3위의 ‘Geechs’는 각각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러브 라이브)’, ‘아이돌 마스터’, ‘Show by Rock!’을 출시했습니다. 리듬뿐만 아니라 게임 속 스토리와 캐릭터에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4위를 차지한 ‘Rayark International Limited’의 ‘Deemo’와 ‘Cytus’는 유명한 작곡가의 곡을 사용하거나 독특한 게임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이용자 평가도 4.7로 높은 편이죠.

MAU를 기준으로 순위를 비교하면 어떤 게임이 다운로드 후에 활발하게 플레이되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은 멈출 줄 모르고 순위도 매번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잡았다 하면 어느새 따라 잡히거나, 새로운 기업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략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궁무진하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을 항상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기사에 바탕한 App Ape Analytics에서는 앱별로 성별 연령대 비율, MAU, DAU, 시간대별 액티브율 외에도 동시 소지 앱, HAU, 평균 실행 횟수등을 조사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판도 있으니 한번 시험해 보세요! 또한, 자세한 데이터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service@app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