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게임을 일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용하다! (앱에이프 어워드2017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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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앱에이프의 일본 인터뷰 기사를 번역한 콘텐츠입니다.

앱에이프를 서비스하고 있는 주체인 일본의 풀러 주식회사가 개최한 최고의 스마트폰 앱을 가리는 「앱에이프 어워드 2017」에서, 「Appliv Games상」 의 주인공은 바로 ‘리니지2 레볼루션’. App Ape Lab의 편집부는 츠지 히데유키 편집장과 함께 넷마블 재팬 주식회사에 방문하여,엔도 유우지 씨(CEO)와 니이베 유우타 씨(마케팅부 부장)를 인터뷰하였습니다.(이하, 직책 생략)

앱에이프 : 앱에이프 어워드 2017의 Appliv Games상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코멘트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엔도 : 감사합니다. 모바일 MMORPG라는 장르에서, 평소 주목하고 있는 매체인 ‘Appliv Games’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본의 사용자 패턴을 파악한 것이 성공의 포인트

앱에이프 :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인데요. 일본 현지화 시 주의했던 점이나 일본 시장에서 통했던 점 등을 알려주세요.

엔도 : 일본의 사용자 라이프 스타일에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 지를 특히 중시하였습니다. 한국이나 대만의 경우, 수업 혹은 일 중에도 지장이 없는 한 앱을 계속 실행한 채로 플레이하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이 좀처럼 용납되지 않는 일본에서는, 점심시간이나 출퇴근 시간대에 접속이 늘고, 활성 사용자 수가 증가합니다.

그렇기에 접속률이 높아지는 해당 시간대에 파티플레이를 설정하고, 대규모로 즐길 수 있는 요새전 등은 회사원들도 참가 할 수 있도록 토요일 밤으로 설정해두는 등, 일본 사용자들의 패턴을 파악하여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앱에이프 : 일본 사용자의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나요?

엔도 : 과거에 발매했던 수많은 게임의 노하우를 살려서, 기존 발매된 작품들의 동시 접속 경향 등을 분석하여 패턴을 파악하였습니다.

사전등록 ~ 정식 론칭간 프로모션에 집중

앱에이프 : 리니지2레볼루션의 일본 국내 마케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방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니이베 : 리니지2 레볼루션은 MMORPG 장르인 이상,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이용하지 않으면 재미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사전등록 전부터 론칭 후 1개월간에 특별히 집중하여 프로모션을 전개한 것이 성공할 수 있었던 큰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앱에이프 : 구체적으로 어떤 방책이었나요?

니이베 : 리니지2 레볼루션은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TV광고나, 유튜버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했습니다. 사전 등록 때부터 상당수의 유튜버들에게 리니지2레볼루션을 소개하도록 하여, 사용자들 간 화제를 불러모으도록 하였습니다. 단지 ‘특정한 방책이 있었다’ 라기보다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틀어 전체를 아우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시장의 매력이란?

앱에이프 : 일본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엔도 : 넷마블은 원래 한국 회사로써, 세계 각국에 지사를 갖춘 글로벌 회사입니다. 그중에서도 일본시장에서의 선취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사용자들에게 ‘게임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저희의 목표중 하나는, ‘퀄리티 높은 게임을 발매하여 그것을 즐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퀄리티 높은 게임에 대한 이해와 수요가 높기 때문에, 일본 시장과 저희의 목표가 일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앱에이프 : 다른 나라의 사용자와 일본 사용자는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엔도: 역시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콘솔 게임이나, 피쳐폰으로 게임을 즐기시는 등 다양한 분들이 계시면서, 전체적으로 게임을 접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미국의 경우 코어 팬 층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일본의 경우 게임은 문화로써 자리잡고 있기에,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캐릭터가 존재하고, 여러 형태로 사용자들이 게임에 닿아있는 점이 다른 나라와의 큰 차이점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더욱이 저희들은 항상 ‘새로운 게임성을 만드는’것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일본에는 ‘새로운 것’에 흥미를 표하는 사용자가 많죠.

앱에이프 : Ip활용에 관하여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엔도 : ‘세븐나이츠’를 시작으로 자사 IP를 어떻게 모두에게 알릴것인가가 저희의 도전 과제중 하나입니다. 한편, 타사에서 빌린 IP에 관해서는 저희의 뛰어난 게임 엔진이나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을 매칭시켜, 모두가 아는 IP를 새로운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만드는 것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앱에이프 : 넷마블 재팬의 앞으로의 전망을 가르쳐주세요.

엔도 : 사용자 여러분이 새로운 형태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기존의 작품에 관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이고, 2018년에는 ‘테리아 사가’ , ‘7개의 대죄 RPG(가제)’,’THE KING OF FIGHTERS : ALL STAR(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 ‘테라 M’ 등의 게임들을 론칭할 예정입니다.

더욱이 ‘세븐나이츠’의 Nintendo Switch판도 현재 준비중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것을 주축으로, 모두에게 정든 IP를 여러 플랫폼에서 전개하고 보다 새로운 형태로 즐길 수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이번 인터뷰를 통해 엔도 대표의 긍정적으로 도전을 계속하는 자세와, 넷마블사가 전체적으로 일본시장을 중요시하면서 서비스를 전개하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화를 거듭하는 ‘리니지2레볼루션’ 및 넷마블 재팬 주식회사에 앞으로도 주목해 나아가려 합니다.

해당 콘텐츠에 데이터를 제공한 앱에이프는 2013년 일본에서 출시한 모바일 시장 분석 서비스입니다.

일본의 빅데이터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대부분의 앱에 대해 50개 이상의 상세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인지도 조사에서도 1위에 자리하며 일본 대표 모바일 시장 분석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마켓 데이터를 9만 9천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플랜을 선보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appapesupport@fuller-i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