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상륙! 초기 동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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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Abyss가 제공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일본에 상륙했습니다.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일본에서의 첫 출발이 순조롭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2월 22일에 양대 마켓을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 서비스 제공은 동월 26일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서비스 개시 하루 만인 27일에 이미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앱에이프(App Ape)의 데이터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상륙기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스토어 랭킹에는 23일부터 1위

‘검은사막 모바일(일본 앱 명은 ‘黒い砂漠 MOBILE’)’은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한 직후부터 양대 마켓의 랭킹 상위권을 빠르게 장악했습니다.

App Store에서는 전체 카테고리의 무료 부문에서 23일부터 1위를, 다음 날인 24일 부터는 Google Play에서도 전체 카테고리의 무료 부문에서 1위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3월 3일까지 이 1위 행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App Store에서는 전체 카테고리의 매출 부문에서도 출시 직후인 27일에 TOP10 진입에 성공, 28일에는 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Google Play의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3월 3일에 매출 TOP10 진입에 성공하여, 다운로드뿐 아니라 매출액에서도 큰 기록을 내지 않을까 기대 됩니다.

출시 전부터 일본 내에서 관심 높아

원작인 PC 온라인 ‘검은사막’은 이미 일본에서도 서비스가 되고 있어, 일본 내의 ‘검은사막’ IP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습니다. 2018년 2월 한국에서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었을 때에도 일본의 주요 게임 전문 미디어에서 크게 주목하였습니다. 일본에서의 서비스 개시에 기대하는 목소리도 컸습니다.

2018년 연말에 Pearl Abyss가 일본 서비스를 예고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이를 다룬 대부분의 게임 전문 미디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PC에 비교하여 확 달라진 수려한 그래픽’ 등을 높게 평가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2019년 1월 8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은 2월 21일에 10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일본 출시 초기 사용자는 20,30대 남성 중심

일본에서 출시 직후 1주일 간의 초기 사용자는 20대와 30대 남성이 중심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역시 롤플레잉의 주된 사용자층은 남성 20대와 30대라는 점에서 예상대로의 타깃 층이 출시 초기에 반응을 보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한국에서도 ‘검은사막 모바일’이 출시되었을 때에는 사용자층 비율이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롤플레잉의 주요 타깃층에 어필하는 것에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시 1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에서는 여전히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 일본내에서의 움직임은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해 집니다.

최근, 출시 1주년을 맞이하여 발표된 한국내 업데이트 내용이 일본에서도 기사화 되면서, 일본내에서의 적용이 언제쯤 될 지 다루는 기사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점점 더 높아지는 관심 속에 이후 한국의 게임이 해외 시장에서도 크게 인기를 얻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해당 콘텐츠에 데이터를 제공한 앱에이프는 2013년 일본에서 출시한 모바일 시장 분석 서비스입니다.

일본의 빅데이터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대부분의 앱에 대해 60개 이상의 상세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인지도 조사에서도 1위에 자리하며 일본 대표 모바일 시장 분석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마켓 데이터를 9만 9천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플랜을 선보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appapesupport@fuller-inc.com)